[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난이도 높은 타코집, 장사 준비를 마쳤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 경제 살리기 서바이벌이 공개됐다.

이날 타코집이 특별히 개발한 까르니따스 타코가 완성됐다. 14가지 재료를 넣고 갈아 만든 소스가 관건이었다. 매운 맛이 살짝 가미돼 화끈하게 개선됐다.

백종원은 상당한 완성도를 낸 타코의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주, 금새록 역시 타코를 맛본 이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금악에서 만난 멕시코의 정수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