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긴 머리 이유?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 위해"
2021. 10.05(화) 16:38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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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긴 머리로 스타일을 잡은 이유를 전했다.

우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5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을 통혜 생중계됐다.

이날 우즈는 긴 머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에 우즈란 이름을 썼을 때 원래는 긴 머리로 시작했다. 그래서 언젠간 긴 머리를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고 이번 앨범을 기획했을 때 좀 생각을 했던 게,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가져가고 싶었고,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옛날에 힙하고, 락스타 느낌의 인물을 보니 머리가 길더라. 이에 이번에는 머리를 길게 해서 해보자는 생각에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의상 콘셉트에 대해서는 "쇼케이스를 봐주는 분들에게 잘 보이고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 파워풀한 의상보다는 조금 캐주얼하면서 깔끔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의상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스타일리스트 실장님과 많이 얘기를 나누면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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