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송혜교X장기용의 애틋 로맨스, 11월 첫방 [공식]
2021. 10.05(화) 10:24
지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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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배우 송혜교, 장기용의 역대급 멜로가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제금, 에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측은 5일 하영은(송혜교), 윤재국(장기용)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드라마가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결정적 요인은 송혜교와 장기용의 만남이다. 섬세한 감정 열연을 바탕으로 '송혜교의 멜로'를 하나의 장르로 만든 송혜교, 매력적인 눈빛과 목소리로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끌어내는 장기용. 빛나는 존재감을 지닌 두 배우가,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로맨스로 만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투샷에서는 빗속에서 하나의 우산을 쓴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저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애틋함 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보여준 두 배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송혜교, 장기용의 어울림이 보는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한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에서도 이렇게 반짝반짝 빛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본 드라마에서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하다.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 전부터 '비주얼 커플' 탄생을 기대하는 이유다.

공개된 투샷만큼이나 반짝거릴 송혜교와 장기용의 사랑 이야기 '지헤중'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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