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진출’ 알렉사, MLB 국가 가창이어 LA 팬 사인회도 성황
2021. 10.05(화) 09:24
알렉사
알렉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LA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렉사는 지난 1일과 2일, 팬들을 직접 만나는 팬 사인회를 LA 아메바 뮤직과 초이스 뮤직, 두 곳에서 진행했다.

알렉사의 이번 팬 사인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K-팝 아티스트중 최초의 미국 대면 팬 사인회 개최라는 의미를 갖으며, LA 소재의 현존하는 가장 큰 오프라인 음반 매장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리스너들의 성지로 손꼽히는 아메바 뮤직이란 장소도 그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아메바 뮤직에서 진행한 최초의 K-팝 행사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팬 사인회에서 알렉사는 팬 한 명 한 명과 환한 미소로 마주하며 눈을 맞추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 셀카 찍기 등 다정다감한 팬 서비스로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사인회에는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는 알렉사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알렉사는 "저를 보기 위해 중국,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등 멀리서 와주신 팬분들까지 있다니 놀랐다"며 "첫 사인회라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팬 여러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알렉사는 지난달 29일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가창해 이목을 끌었으며 최근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알렉사의 미국 활동에 대해 연일 보도하는 등 글로벌 스타탄생의 열풍이 감지되며 핫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비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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