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억눌러왔던 감정 폭발 [T-데이]
2021. 10.03(일) 13:46
신사와 아가씨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배우 이세희가 자신의 감정을 분출시킨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측은 3일 박단단(이세희), 박수철(이종원), 차연실(오현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됐고, 그곳에서 입주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빠 박수철에게 주어진 별채에서 엄마 차연실까지 만나게 됐다. 이렇듯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재회가 이목을 끈 가운데,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박단단, 박수철, 차연실 등 세 사람이 모습이 담겨 있다. 입주가정교사 첫날부터 순탄치 않았던 박단단이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그동안 억눌러왔던 박단단의 감정이 폭발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난감한 표정의 박수철과 울분에 찬 차연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함 가득한 박수철과 팔짱을 낀 채 박단단을 바라보는 차연실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과연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날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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