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하늬, 볼수록 매력적 [TV온에어]
2021. 10.02(토)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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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 더 우먼’ 이하늬, 자기 인생을 개척하는 여성상이 시청자들을 홀렸다.

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최영훈·연출 홍성창) 5회에서는 등장인물 여자 검사 조연주(이하늬)가 재벌 상속 여성 강미나(이하늬)로 바뀐 이중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연주는 자신의 정체를 사기꾼으로 오인한 채, 일단 재벌가 회장이 된 강미나의 삶의 궤적을 찾기로 했다.

그런 연주를 미나로 오해한 사건들이 줄줄이 터졌다. 재벌가에 원한을 지닌 노동자가 회사에 들이닥쳤고 연주는 급작스러운 습격에 따라 잃어버린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듯했다.

첫 사랑 미나를 찾기 위해 늘 연주 곁을 지키는 한승욱(이상윤)은 연주와 대화를 나누며 상황을 논의했다. 마침 두 사람 대화를 우연히 들은 강미나 시부 한 회장(전국환)은 연주의 상황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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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성향의 연주는 강미나와 달리 시아버지에게 당차게 대들었다. 시부는 연주에게 “너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니니. 머리를 다쳤다지만”이라고 꾸짖었다.

연주는 “아버님은 저를 얼마나 알고 계시냐. 그냥 저를, 지금의 저로 좀 대해주시면 안 되냐”라는 입 바른 소리를 했다. 귀엽고 당차고 똑똑한 새 커리어우먼의 전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원 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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