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김태술, 장군엔터 전속 계약 [공식]
2021. 09.29(수) 10:37
전 농구선수 김태술
전 농구선수 김태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태술과의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5월 현역에서 은퇴한 김태술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오디션 평가전에서 높은 수비 능력과 킬패스, 넓은 시야를 자랑, 슈퍼패스로 어쩌다벤져스 창단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첫 경기에서 처음 맡는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팀플레이에 가장 도움을 준 선수로 첫 MOM에 등극하며 수비능력과 재치있는 입담까지 갖춘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또 김태술은 농구선수 은퇴 후 농구 관련 유튜브 채널 ’뽈인러브’에서 농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클러치 타임’의 스페셜 멘토로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농구와 관련해 진지하고 진심을 다해 멘토링 해주며, 지도자로서 호응과 극찬을 받았다.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농구계의 천재 가드 김태술의 두 번째 인생을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이 많은 김태술의 다양한 능력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과 농구에 대한 애정이 진심인 그의 스포츠 관련분야에서도 전 농구선수 존재의 역할 또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장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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