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퍼 휘 "떨리는 첫 번째 컴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2021. 09.28(화) 16:07
싸이퍼 휘
싸이퍼 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싸이퍼(Ciipher) 휘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블라인드(BLIND)'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원은 컴백 소감에 대해 "데뷔 쇼케이스가 엊그제 같은데, 컴백 쇼케이스를 하게 돼 설렌다. 컴백은 언제나 떨리고 긴장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휘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도환 역시 "저번 '안꿀려' 앨범 활동 끝나고 느낀 점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는 아쉬운 점 없도록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BLIND'는 지난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안꿀려’ 이후 싸이퍼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성장한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데뷔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했던 멤버들은 미니 2집 'BLIND'에서도 타이틀곡 '콩깍지'를 포함한 전 트랙을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자체 제작돌' 싸이퍼만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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