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카디 데뷔전, 김예지·박다울 투혼 [TV온에어]
2021. 09.28(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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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2’ 카디 팀이 아름답게 투혼했다.

2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각종 참가자들의 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작은 악마’ 김예지를 필두로 한 카디 팀이 결선 1차전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발휘해 음악성을 증명했다. 김예지, 황린, 박다울, 전성배, 황인규 팀의 조화가 돋보였다.

이들은 마치 빙의한 듯 무대 위에서 뜨거운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시작부터 호평을 받아온 김예지는 이번에도 여과 없는 ‘폭풍 성량’, 한계 없는 예술성을 드러내며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자작곡의 창의성도 높은 점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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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심사평에서 “일단 카디 데뷔 무대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7000RPM이라는 곡 제목처럼 어딘가를 브레이크 없이 달리는 느낌이었다”라며 “편곡, 연주법이 너무 독창적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김예지 씨 얘기는 안 할 수가 없다.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라고 평했다. 윤종신은 “이 팀은 내년 쯤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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