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쇼박스와 콘텐츠 공동제작 MOU 체결
2021. 09.24(금) 08:42
아이오케이컴퍼니, 쇼박스
아이오케이컴퍼니, 쇼박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쇼박스(SHOWBOX)와 손잡고 드라마 콘텐츠 공동제작에 나선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24일 "쇼박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드라마 콘텐츠 제작 분야 등 미디어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쇼박스와 함께 높은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침체된 미디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관련 업계에서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이성재, 김하늘, 김강우, 김현주, 신혜선, 최윤영 등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아이오케이컴퍼니와 '도둑들', '암살', '내부자들', '택시운전사' 등을 흥행시키며 한국 영화 시장을 선도한 데 이어 '이태원 클라쓰' 제작을 통해 첫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쇼박스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쇼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동반 성장의 길을 도모할 것"이라며 "강점이 많은 두 회사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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