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홍주현 "친언니 홍지윤과 5살 차이, 난 아빠 닮은 편"
2021. 09.23(목) 13:30
정희
정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홍주현이 친언니 홍지윤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요아리, 쿠잉, 홍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홍지윤의 친동생 홍주현은 "5살 차이 난다.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언니는 엄마와 비슷한 것 같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언니인 줄 알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두 딸이 모두 가수다. 유전자가 정말 특별한 느낌이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주현은 "엄마가 예전에 판소리를 하시려고 했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주현은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온도'(溫度)를 내고 데뷔했다. 이후 OST 가창자로 각광받으며 '연애의 참견 2021' OST '그립고, 또 그리울 때', '미치지 않고서야' OST '난 안되는데' 등을 불렀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앨범 '플라워(FLOWER)'는 낯선 세상에 피어난 꽃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