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111팀 프로필 공개→온라인 터졌다
2021. 09.23(목) 11:38
내일은 국민가수
내일은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 111팀의 전체 프로필이 공개된 후 온라인 반응이 뜨겁다.

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만든 TV조선 제작진이 뭉쳤다.

‘국민가수’가 지난 15일과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111팀의 공식 프로필과 약 30초 분량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케이팝 장르만큼이나 천차만별인 참가자들의 개성과 매력뿐 아니라, 내로라하는 오디션 1위 출신 및 현역 심사위원, 뮤지컬 배우 등 걸출한 인물들의 등장을 확인한 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내가 아는 그 얼굴 맞죠?”

먼저 과거 케이팝 오디션 프로그램을 주름잡았던 참가자들의 행렬이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net ‘슈퍼스타K3’ 우승팀인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을 비롯해 ‘슈퍼스타K5’ 준우승자 박시환,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 아이돌 오디션 탈락의 아픔을 딛고 용기를 내 다시금 도전하는 김국헌 등의 재도전 소식에 환영이 이어졌다. 오디션 우승자가 또 다른 오디션에 나선다는 남다른 사연에 누리꾼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이후 행보가 궁금했는데 ‘국민가수’에 나오다니” “경연에는 도가 텄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서울예대 옆모습 입시 영상의 주인공으로 무려 10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최진솔과, ‘서울예대생들이 학교 복도에서 노는 법’ 등의 동영상으로 SNS 전체 조회수 1500만 뷰를 기록한 김성준 등 이미 SNS를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주인공들 역시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국민가수’ 111팀 프로필 공개 후 “이 사람이 왜 여기에 나오냐”눈 충격의 반응도 속출했다. 특히 뮤지컬 ‘헤드윅’ 주역인 배우 고은성의 출연이 예고되자, ‘헤드윅’ 이후 차기작을 고대하고 있던 뮤지컬 팬들과 다수의 누리꾼은 뜻밖의 행보라는 호응을 터트리며 “고은성이 왜 거기서 나와?!”, “고은성이 부르는 케이팝이 궁금하긴 하다” 등의 댓글로 열렬한 기대를 표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더로 인정받으며 현재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임한별과 뻥 뚫리는 사이다 고음이 인상적인 노라조 출신 이혁 등 이름을 아는 유명인들의 출연 소식에 “이들이 마스터가 아니고 참가자였냐”며 경악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미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이들이 어떤 이유로 ‘국민가수’에 도전했을지,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진 사연들이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국민가수’는 남녀노소를 모두 아우르는 본격 대국민 오디션을 표방한다. 누리꾼들은 나이 어린 참가자들의 신선하고 깜찍한 매력 발산을 보며 “대한민국 케이팝의 미래가 밝다”고 감탄을 터트렸는가 하면, 최연소인 7세 참가자의 등장에 “나는 7살 때 뭐했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다른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일평생 가수라는 꿈을 놓지 않고 끝끝내 오디션에 참가한 만학도들에게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뜨거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렇듯 성별과 연령, 직업을 불문하고 모인 이들이 어떤 색다른 K-POP 무대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