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정기고가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았다.
정기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면제 준다길래 정신과인지 모르고 갔다. 질문지 90개 답변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지쳐있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이 모두 적으로 느껴진 적 없다. 다른 사람이 못 듣는 목소리 저만 들어본 적도 없다"라며 "이제 진짜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 봐야 되는데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기고는 지난 4월 38일 만에 1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 정기고 인스타그램 글 전문
수면제 준다길래 정신과인지 모르고 갔다가 질문지 90개 답변하고 정기씨는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지쳐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세상이 모두 적으로 느껴진 적 없구요 다른 사람이 못 듣는 목소리 저만 들어본 적 진짜 없구요 아니 저 이제 진짜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봐야 한다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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