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NCT127 마크가 타이틀곡 '스티커'를 언급했다.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 세 번째 정규앨범 '스티커(Sticke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선영이 맡았다.
'스티커'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펀치(Punc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스티커'를 비롯해 '블렉퍼스트(Breakfast)', '같은 시선(Focus)', '내일의 나에게(The Rainy Night)' 등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마크는 "처음 들었을 때 시그니처인 피리소리가 인상적이었다. 귀에 맴돌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여태 해보지 못했던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업그레이드된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작사, 작곡, 편곡 등 노래 전체의 부분을 유영진 이사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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