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새 솔로 앨범 수록곡 작사 참여로 음악적 역량 발산
2021. 09.16(목) 10:13
샤이니 키
샤이니 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새 솔로 앨범에 수록된 2곡을 직접 작사했다.

27일 발매되는 키의 첫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배드 러브(BAD LOVE)’는 물론, 키가 직접 작사한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와 ‘에이틴(Eighteen)(End Of My World)’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신곡 ‘새터데이 나이트’는 글루미한 신스 패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의 묘한 조화가 80년대 감성을 선사하는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사람들이 많아도, 시끄러운 곳에 있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 켠의 공허함과 허전함을 그렸다.

더불어 ‘에이틴(End Of My World)’은 서툰 행동들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던 어린 시절에 대한 감상과 위로를 담은 따뜻한 분위기의 팝 곡으로, 여린 도입부와 치솟는 듯한 후렴구의 대비가 매력적이며, 보컬 그룹 헤리티지가 콰이어로 참여해 곡의 후반부 감정을 고조시킨다.

앞서 키는 2018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아이 윌 파이트(I Will Fight)’, ‘이지 투 러브(Easy To Love)’, ‘미워 (The Duty of Love)’, ‘디스 라이프(This Life)’ 등의 작사에도 참여,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음악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키의 첫 미니앨범 ‘배드 러브’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