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가수 에일리가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아시아의 디바' 에일리와 함께 대한민국 3대 항구도시 중 하나인 울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에일리는 가자미찌개를 맛본 뒤,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울산에서 가장 오래된 노포를 방문했다. 이곳은 1924년에 개업한 비빔밥 전문점으로, 4대째 이어져오는 전통을 자랑했다.
비빔밥을 먹던 중 에일리는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가수를 하고 싶었다. 미국에서도 가수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는데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인기가요', '뮤직뱅크' 등 음악프로그램 등을 많이 보면서 자라왔다. 한국 문화에 많이 빠졌었다"라며 "유튜브 완전 초창기 때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 영상들을 한국 기획사에서 보고 러브콜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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