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가수 장민호가 깜짝 등장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아시아의 디바' 에일리와 함께 대한민국 3대 항구도시 중 하나인 울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에일리는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으로 향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가자미찌개 전문점이었다. 이곳은 방어진항에서 잡힌 생가자미를 사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집 앞에는 가수 장민호의 입간판이 놓여 있었다. 이를 본 허영만은 "장민호가 '백반기행'에 출연하기로 통화했다. 장민호의 입맛을 확인할 수 있는 식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가자미 찌개 한 상은 정말 푸짐했다. 해파리냉채, 양념게장, 잡채, 부추전 등 16가지의 반찬은 에일리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맛본 허영만과 에일리는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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