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엠카' 1위 "비투비와 후보, 영광"…앙코르 무대도 케미 폭발 [종합]
2021. 09.09(목) 19:48
스트레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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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9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소리꾼'으로 비투비의 '아웃사이더(Outsider)'를 꺾고 9월 둘째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1위를 수상한 스트레이키즈는 팬들과 소속사 JYP 식구들에게 큰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비투비 선배님들과 같이 후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다. 이 상의 영광을 비투비 형들과 같이 나누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후 비투비는 퇴장하지 않고, 스트레이키즈와 앙코르 무대에 함께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소리꾼'은 국악의 다양한 소리에 웅장한 사운드를 더한 곡으로, 타인의 왈가왈부 떠드는 소리에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며 줏대를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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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현아&던, 백아연, 그리고 이하이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현아와 던은 중독성 강한 훅이 포함된 뭄바톤 댄스곡 '핑퐁(PING PONG)'으로 존재감을 여실히 과시했으며, 백아연은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로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을 유감없이 뽐냈다.

또한 이하이는 독보적인 보이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빨간 립스틱(Feat. 윤미래)'의 첫 선을 보였다.

이 밖에 영케이(Young K), 퍼플키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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