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준비 기간 1년, 앨범 발매 실감 안 나"
2021. 09.09(목)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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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던(DAWN)이 앨범 작업 당시를 회상했다.

현아&던의 첫 번째 EP '1+1=1'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던은 앨범 발매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며 "준비를 굉장히 많이 했다. 1년 정도 한 것 같다. 곡을 계속 완성도 있게 만들고자 노력했다. 현아가 비주얼 디렉팅도 오랫동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끊임없이 수정했다. 그래서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라며 "사실 지금 나온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도 뜻깊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1=1'은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놓은 앨범이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된 현아&던은 솔직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을 비롯해 총 네 곡이 수록된다.

현아&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매력을 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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