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작업 절대 안 하려고 했지만 궁합 찰떡 같이 좋아"
2021. 09.09(목) 17:06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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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현아(HyunA)가 던과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현아&던의 첫 번째 EP '1+1=1'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1+1=1'은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놓은 앨범이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된 현아&던은 솔직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을 비롯해 총 네 곡이 수록된다.

현아&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매력을 풀어냈다.

현아는 남자친구 던과 앨범을 발매한 소감에 대해 "회사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우리가 앨범을 같이 하는 게 어려울 것 같았다. 사실 절대 안 하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근데 찰떡 같이 앨범이 만들어져서 감회가 정말 새롭다. 궁합이 찰떡 같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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