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배우 김현수와 김영대가 키스를 나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9일 배로나(김현수)와 주석훈(김영대)의 스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지난 13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그동안 치매로 인한 심신상실로 '오윤희(유진) 살인사건'의 법망을 피하기 위해 연기를 해왔던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더욱이 심수련(이지아)이 하은별(최예빈)을 이용해 천서진(김소연)에게 죄를 실토하게 했지만, 천서진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절벽 밑으로 추락하는 상상초월 엔딩이 펼쳐졌다.
이와 관련 배로나와 주석훈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파스타 키스' 현장이 공개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반갑게 마주한 두 사람은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환한 미소를 드리운다. 이내 주석훈은 파스타를 집고 있던 배로나를 향해 테이블 너머로 가까이 다가간다.
배로나 역시 피하지 않고 고개를 들어 올려 예쁘게 입맞춤을 한다. 지난 시즌 청아예술제 당시 '파스타 데이트'를 예고했지만, 어른들의 일그러진 욕망으로 이루지 못한 채 지옥 같은 비극의 시간을 보내온 두 사람에게 과연 해피엔딩이 찾아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배로나와 주석훈의 행복을 항상 바라 왔던 만큼, 시청자분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굉장히 반가웠던 장면이다"라며 "어른들의 악연을 끊어내고 로나와 석훈이 마침내 행복한 결말을 이루게 될지 최종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3' 최종회는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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