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정애연·김진근, 결혼 12년 만에 이혼…子 양육권은? [이슈&톡]
2021. 09.09(목) 09:55
김진근 정애연
김진근 정애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진근(54), 정애연(39) 부부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정애연의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진근이 양육권을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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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01년 MBC 단막극 '베스트극장'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9년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고,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SBS 토크쇼 '자기야' 등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었다.

정애연은 2018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7년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안 싸웠다. 지금 생각하면 다 맞춰준 거였다"라며 김진근에 대해 언급하기도.

그러나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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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근은 원로 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아들이자 김진아의 동생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은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다.

정애연은 tvN 드라마 '악마판사'를 비롯해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도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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