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이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앤드 시크(HIDE & SEEK)'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이지애가 맡았다.
이날 이레는 6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첫 컴백이다. 이상하게도 데뷔 때보다 더 떨리는 느낌이다. 긴장되는 만큼, 더 준비하고 연습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수안도 "지난 앨범에서는 신화 콘셉트를 보여드렸다. 이번 앨범은 좀비 콘셉트다. 오랫동안 준비한 우리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IDE & SEEK'는 일곱 멤버가 거짓 없는 본모습을 찾아 발견해 나가는 순수한 일련의 과정을 담아냈다. 감정에 무디고 이성적으로만 살아가는 차가운 현대 사회 속 리스너들에게 하이틴 성장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위해 퍼플키스는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해 새로운 좀비 장르를 개척하는 등 '테마돌'로 거듭난다. 다양한 콘셉트로 구역이 나뉜 테마파크처럼 퍼플키스의 무한 매력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