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병은이 '이브의 스캔들'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7일 오전 박병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박병은이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다.
박병은은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여자 주인공 역에는 서예지가 물망에 올라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박병은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데뷔 21년 만의 첫 주연작이다.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신 귀공자'로 데뷔한 그는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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