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남주혁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확정, 내년 상반기 첫방 [공식]
2021. 09.07(화) 10:18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태리, 남주혁, 보나 등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측은 7일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스물둘과 열여덟이 어느새 사랑을 하게 된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되어버린 청량한 로맨스부터 미숙한 청춘들의 순수하고 치열한 성장기,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가슴 한구석에서 영원히 빛나고 있는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드라마다.

무엇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권도은 작가와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현 감독이 재회하면서 또 하나의 '인생 로맨스' 탄생을 예고, 2022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이 뭉쳐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김태리는 IMF로 팀이 없어진 고등학교 펜싱부원에서 우여곡절 끝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우뚝 서는 나희도 역으로 나선다. 남주혁은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았다.

보나는 열여덟 동갑 나희도와 라이벌이 되는 최연소 펜싱 금메달리스트 고유림 역을 연기한다. 최현욱은 싸이월드의 투멤남이 목표, 일진이라 주장하지만 딱히 뭘 하지 않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시절 인플루언서 문지웅 역을 맡았다. 이주명은 전교 1등이면서 반장인, 그러나 가슴 속엔 반항심으로 가득 찬 잔다르크 지승완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아파할 수 있는 시절인 청춘을 생생하고 눈부시게 그려낼 것"이라며 "시대를 막론한 영원한 스테디셀러, 청춘에 대한 이야기로 가슴 한 켠에 묵혀뒀던 뭉클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할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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