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피어나라 대한민국' 이태헌 PD가 언택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KBS2 2021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이하 '피어나라 대한민국') 측은 6일 이태헌 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피어나라 대한민국'은 세대를 관통하고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심수봉의 26년 만의 단독 TV쇼다. 위기의 순간을 함께 견디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언택트 공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피어나라 대한민국' 공연이 지난달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초대된 언택트 관객 1000명의 뜨거운 환호 아래 이뤄졌다. 이번 공연에서 심수봉은 전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에서 숨겨진 명곡까지 총 21곡을 가창했고, 후배 가수들과의 깜짝 컬래버 무대로 관객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태헌 PD는 "심수봉 선생께서 공연을 끝내시고 눈물을 흘리시더라. 특히 이번 공연의 핵심은 우리 어머니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화사함이었다"라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상기시켰다.
이어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송이 장미' 등 시청자들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로 구성했다. 이전 심수봉 선생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웅장하고 화려하면서 한가위처럼 풍성한 무대와 새로운 반전 매력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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