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헤일리, 학폭 의혹 제기 "선생님이 알 정도로 괴롭혀"
2021. 09.05(일) 16:32
헤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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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헤일리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출연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은 "그 친구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저를 괴롭혔다. 그 친구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 돼지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고 냄새가 난다는 말이나 저를 쳐다보는 눈빛, 대하는 태도 전부 다 선생님도 알 정도로 괴롭힘을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장 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그 친구와 무리들이 통화를 많이 했는데 왜 받지 않냐며 저에게 통화비를 가져오라고 했다. 많은 친구들 앞에서 제 머리를 검지 손가락으로 밀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등학교가 돼서 그 친구와 멀어졌다. 하지만 '스우파'에서 그 친구 얼굴이 보이는 순간 너무 놀랐다. 생일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그 친구임을 확신했고 고민하다 올린다"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현재 누리꾼은 자신이 올린 폭로글을 삭제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헤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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