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슈퍼주니어 D&E '땡겨'가 출제됐다.

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장영란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서울 수유시장 명태회냉면 라운드에서는 슈퍼주니어 D&E '땡겨'가 출제됐다.

신동엽은 슈퍼주니어 D&E '땡겨' 받아쓰기로 "자리 찾은 나를 보고 자리 찾으라 해 네가 감히 나를 따라"라고 적었다.

한해는 슈퍼주니어 D&E '땡겨' 받아쓰기로 "자리 찾아 나도 모를. 내 말을 들어. 나를 놔라. 누가 감히 나를 알아"라고 썼다.

최유정은 "따라 자리 찾아. 자리 찾으라 해. 누가 감히 나를 알아"라고 썼다.

장영란은 슈퍼주니어 D&E '땡겨' 받아쓰기로 "제자리 찾을 나를 두고 오는 자릴 찾아가자. 누가 감히 나를 알아"라고 적었다.

키는 슈퍼주니어 D&E '땡겨' 받아쓰기로 "키는 제자리 찾을 나를 두고 오늘 자릴 찾으라 해 누가 감히 나를 알아. 너네가 나를 알아"라고 써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제 자리 찾아. 자릴 찾으라 해. 누난 알아. 너를 알아. 누가 감히 나를 알아"라고 썼다.

슈퍼주니어 D&E '땡겨' 받아쓰기 원샷은 키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슈퍼주니어 D&E '땡겨' 문제구간 정답은 "제자리 찾아 나도 모를 자릴 찾으라 해 내 말을 들어 너를 알아 누가 감히 나를 알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