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상민이 최근 자신의 정자를 얼렸다고 고백했다.
3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이상민이 용산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자신이 어머니에게 "교통사고 같은 아들" 같다고 말했다. 매번 사건 사고들이 교통사고처럼 불쑥 일어난다는 것.
이상민은 "아쉬운 것은 어머니가 지금 병원에 계신다. 코로나19 때문에 면회도 잘 못 갔다"라며 어머니의 쾌유를 빌었다. 퇴원하실 때 쯤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이어 이상민은 최근 정자를 얼렸다고 고백해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심각해지더라. 병원에서도 이 상태로 얼리는 건 무리가 있다고 해서 3개월 뒤에 다시 병원을 찾아갔고, 그 때도 '썩 나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얼리자'라고 해서 얼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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