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 정유민에게 일침을 던졌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34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김젬마, 소이현) 비극사가 그려졌다.
이날 젬마는 엄마 민희경의 양딸로 살아가는 권혜빈(정유민)에게 일갈을 던졌다. 평소 제멋대로 살아가는 혜빈은 민희경과 젬마 사이를 추정하며 젬마를 코너로 몰아넣은 것이었다.
젬마는 “함부로 던진 돌 한 번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개구리가 돼 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 당연히.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실수했으니 용서하라고? 용서는 건방지게 네가 해라 마라 할 게 아니다. 근데 난 아직 용서할 마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젬마는 “그래도 니네 엄마보단 낫다. 입으로 사과라도 할 줄 아니까”라며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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