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500:1 경쟁률 뚫고 합류, 꿈같은 일"
2021. 09.03(금) 08:54
신사와 아가씨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세희가 '신사와 아가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측은 3일 이세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세희는 극 중 자신이 선택한 삶과 사랑을 용기 있기 지켜나가는 박단단 역을 맡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늘 밝음을 유지하는 그가 어떤 인생기를 만들어낼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이세희는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단단에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야말로 꿈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나 아직도 볼을 꼬집곤 한다. 극 중 박단단 보다도 더 드라마틱 한 하루가 제 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단단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과 자신, 가족,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자존감 높은 인물이다. 더불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삶에서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는 존재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세희는 "박단단을 연기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분에 넘치는 믿음을 주신 분들께 공감할 수 있는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이세희는 '신사와 아가씨'에서 첫 주연을 맡아 캐릭터의 넘치는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특히 주말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할 그의 활약에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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