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찬또배기' 가수 이찬원이 신곡 '편의점'으로 맛깔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이용 설운도 정수라 박완규 알리 에일리로 구성된 '전설6'의 대결로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첫 싱글곡 '편의점'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C 붐은 "이 분은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 '트생트사'의 삶을 살고 있는 분"이라며 이찬원을 소개했고, 이내 등장한 이찬원은 인사와 함께 신곡 무대를 꾸몄다.
이찬원은 특유의 구성지고 맛깔스러운 음색을 여실히 뽐내며 삶의 애환을 제대로 녹여냈다.
이찬원의 신곡 무대에 TOP6는 물론, 대선배인 '전설6'까지 감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이찬원의 '편의점'은 담백하고 깔끔한 정통 트로트로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 군더더기 없는 백그라운드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TOP6와 '전설6'의 대결은 3대 3 무승부로 끝났지만, 룰렛 결과 '전설6'가 '+1'을 뽑으며 4대3으로 최종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