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정유민, 최명길·소이현 과거사 알까 [종합]
2021. 09.01(수)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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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 최명길과 소이현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32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젬마, 소이현)의 비극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권수연(최영완)은 윤기석(박윤재) 가게에서 의사와 소개팅을 했다. 하지만 인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의사는 수연에게 모욕을 줬다.

결국 기석 가게에서 일하던 직원이 의사의 손에 뜨거운 국물을 쏟았다. 윤기석과 진아는 이런 두 사람의 진상 만남을 최대한 상식적으로 수습했다.

이 가운데 희경의 딸로 살아가는 권혜빈(정유민)은 희경의 과거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랑이 고픈 혜빈은 희경 옆에서 괜스레 배회하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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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은 희경에게 “나 어떤 집에 갔다가 엄마 사진 봤다. 어떤 남자애랑 찍은 옛날 사진인데, 그 남자애 누구냐”라고 반문했다.

혜빈은 “김젬마 집에서 그걸 봤다”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몹시 당황하며 젬마와의 과거사를 딱 잡아뗐다. 혜빈은 “분명 엄마였다”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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