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 쌍둥이 임신 근황 "휠체어 탔어요" [TD#]
2021. 09.01(수) 11:30
코미디언 황신영
코미디언 황신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 쌍둥이를 임신한 코미디언 황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황신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휠체어를 탄 사진과 함께 글을 적었다.

황신영은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 했었던 제가 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 못 걸어 다니겠네요"라며 "밥을 오늘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신물이 올라와서 좀 걸어 다니다가 결국엔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황신영은 휠체어를 구해준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며 "여러모로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임신 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이었는데 100kg 거의 다 된 것 같다"며 임신 31주차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출산 예정일인 추석 때까지 잘 버텨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순산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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