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신곡 'Talk & Talk', 또 다른 매력 느낄 수 있을 것" [일문일답]
2021. 09.01(수) 09:15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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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초고속 컴백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프로미스나인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앨범 '톡앤톡(Talk & Talk)'을 발매,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량함으로 가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Talk & Talk'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에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댄스 팝 곡이다. 밤새도록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싶은 풋풋한 설렘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싱글 앨범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컴백인 점에서 특별함을 더하며 전작 타이틀곡 'WE GO'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색다른 서사를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이하 프로미스나인 일문일답

Q. 지난 '9 WAY TICKET' 이후 약 4개월 만에 스페셜 싱글 앨범 'Talk & Talk'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A. 이새롬 : 활동 막바지에는 늘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한다. 이번 컴백은 그 약속을 지키게 돼 조금은 부담감을 덜고 활기차게 플로버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플로버한테도 멤버들과 회사 직원 모든 분들에게도 참 감사한 컴백이다.

박지원 : 선선한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좋은 곡으로 컴백하게 돼 너무 기쁘다. 지난 앨범 이후 오랜 공백기 없이 나오게 돼 플로버 분들을 빨리 다시 만나는 것도 행복하다. 지난 앨범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전작 '9 WAY TICKET'을 통해 '리프레시 메이트'로 활약했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가요?

A. 송하영 : 금 더 성숙해진 은근한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9 WAY TICKET'이 초여름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Talk & Talk'은 시원한 가을느낌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장규리 : '9 WAY TICKET'에서는 같이 여행 가고 싶은 프로미스나인만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Talk & Talk'에서는 보고만 있어도 미소 짓게 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 드릴 예정이다.

Q. 'Talk & Talk'은 전작 타이틀곡 'WE GO'의 스핀오프 앨범이다. 주의 깊게 감상해야 할 포인트를 전한다면?

A. 박지원 : 밤새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끝말잇기', '아무 말 파티'에 비유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다. 또한 후렴구에 전화 거는 안무 포인트는 모든 분들의 일상 속에 녹아있는 익숙한 동작들이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중독성 있는 훅(HOOK)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이서연 : 저는 개인적으로 'WE GO' 가사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뮤직비디오가 이어지는 포인트가 있다보니 보고 듣는 모든 신경이 재밌고 즐거울 수 있다고 장담한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특별히 신경 쓴 부분, 가장 변화된 부분을 꼽자면?

A. 노지선 :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곡의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하려 했다. 이번에는 프로미스나인의 색다른 매력을 더 끌어낼 수 있도록 신경썼다.

이서연 : 'Feel Good (SECRET CODE)'부터 'WE GO'까지 화려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줬다면 이번 스페셜 싱글에서는 조금은 힘을 덜어내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가볍게 듣기 좋은 곡을 들고 왔다. 하지만 여전히 중독성 있는 훅은 빼놓을 수 없다.

Q. 항상 중독성 강한 안무로 사랑받았는데 이번 'Talk & Talk'의 포인트 안무 혹은 킬링 포인트를 설명한다면?

A. 이새롬 : 휴대전화를 이용한 안무가 포인트다. 엄지와 소지를 사용하여 휴대전화를 나타내면 옛날 사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희는 신세대 버전으로 표현해 봤다. 기대 부탁드린다.

백지헌 : 저번 'WE GO'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엔 저희 프로미스나인의 화사한 분위기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량함을 표현한 안무들이 모두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미스나인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이새롬 : 지금도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눈길이 많이 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 너무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여러분들 곁을 맴돌며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싶고 무엇보다 한 방보다는 '오래', '자주'가 목표다.

박지원 : 항상 목표는 아홉 명 모두가 정상을 향해 가는 것이다. 누구 하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오래 함께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전 세계 플로버들에게 한마디

A. 송하영 :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정말 설레는 전화 한 통 같은 노래니까 살짝 서늘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상상하며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도 기다려준 플로버 고맙다. 항상 우리가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박지원 : 언제나 그렇듯 변함없이 우리 이렇게 손잡고 앞으로 걸어가기로 약속하자. 늘 함께해줘서 고맙고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컴백 소식에 누구보다 기쁠 텐데 우리 플로버 생각에 더 기대되고 설레는 무대 준비할 수 있었다.

노지선 : 너무 오랜 시간 서로의 에너지를 직접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앨범처럼 좀 더 마음이 닿고 연결될 수 있는 활동 만들어보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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