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엽이 ‘인사이더’에 캐스팅됐다.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극본 문만세·연출 민연홍)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극 중 차엽은 송두철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 김길상 역을 맡았다.
차엽은 “‘스토브리그’ 이후 새로운 소속사 계약 후 첫 행보를 ‘인사이더’라는 크나큰 작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김길상역으로 캐스팅 됐을 때, 여태까지 내가 소화했던 캐릭터보다, 심지어 ‘스토브리그’ 서영주 역 보다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감독님과 미팅 후, 감독님께서 주문하신 김길상역에 특이한 매력을 추가하시길 원하셔서 무기를 장착하기 위해 연구를 했다. 시청자분들께서 어떻게 봐 주실지 감이 잡히질 않지만, 진부한 캐릭터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로 표현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이런 중요한 캐릭터에 캐스팅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제 연기 인생의 중요한 또 다른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인사이더’ 측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감히 말씀드리면, 나 자신도 시나리오를 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작품이고, 배우 선후배 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이어서 굉장히 멋스러운 작품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큰 기대감이 강력히 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더'는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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