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유도선수 안창림이 '2020 도쿄 올림픽'을 회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전문가 납셨네' 코너에서는 조구함, 안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숨겨둔 입담을 자랑했다.
안창림은 재일교포 3세로 일본의 귀화 제안을 거절하고 2014년부터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전 국민적인 응원을 받았다.
그는 올림픽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며 "매일 6~7 시간 운동하는 편이다. 사실 운동할 때 아무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기계처럼 운동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운동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사실 파비오 바실과의 첫 번째 경기가 정신적으로 부담됐다. 많은 생각을 버리기 위해 애썼다.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 더욱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괜찮아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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