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 중인 유튜버 배수진이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배수진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악플 다 무시하고 하는데, 거짓말쟁이 되는 건 싫다"고 운을 뗐다.
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돌싱글즈'에서는 최준호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고 감격하는 배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수진은 최준호에게 "꽃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한 바 있고, 이날 최준호는 배수진에게 깜짝 꽃 선물을 해 그를 감동케 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 부분을 문제 삼았다.
배수진이 꽃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과 달리, 그가 과거 E채널 예능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했을 때, 전 남편에게 꽃다발을 받은 바 있다는 것.
이 같은 때아닌 거짓말 논란이 일자, 배수진은 SNS를 통해 적극 해명에 나선 것이다. 배수진은 해당 꽃다발에 대해 "전 남편이 준 꽃다발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자신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수진은 "아무것도 모르면 쉿. 처음이니깐 처음이라고 한 것”이라며 거듭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다.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2020년 5월 이혼했고,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배수진 인스타그램, MBN '돌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