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유재환 "한 달 수입? 부채 있는 편, 200만 원 정도 들어와"
2021. 08.30(월) 11:30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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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유재환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유재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환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100~200만 원 정도 번다. 사실 부채가 있는 편이다. 젊은 친구들도 요즘 많지 않냐. 모두 정리하면 그 정도 들어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제가 유재환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12월에도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 집 없는 친구인 줄 알았다. 열이 많은 게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환은 지난 2008년 8월 싱글 앨범 '아픔을 몰랐죠'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박명수의 작곡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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