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의 '퀸덤(queendom)'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루저 러버(LO$ER=LO♡ER)'가 8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은 곡명에 맞춰 티아라를 표현한 포즈, 노크 동작 등 포인트 안무로 이목을 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절제된 듯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 레드벨벳이 디지털 음원 점수 2302점, 시청자 선호도 점수 0점, 방송 점수 1717점, 음반 점수 1963점을 획득, 5543점을 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439점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웬디는 "상을 받게 도와주신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러비와 멤버들도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예리 역시 "저희와 고생해주시는 매니저들과 팬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 밖에 '뮤직뱅크'에는 CL, 스트레이 키즈, 베리베리가 컴백 무대를 펼쳤고, 청공소년, CIX, 크래비티, 쏠, T1419, 더 보이즈, 위클리, 김우진, 마카마카, 미래소년, 부끄뚱, 온앤오프, 권은비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