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더보이즈 뉴 "나는 한식파, 배고플 때 밥 없으면 아쉽더라"
2021. 08.26(목) 13:4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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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s) 뉴가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더보이즈 뉴, 큐, 선우, 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큐는 "더보이즈는 단합이 안 되는 순간이 있냐"라는 질문에 "밥을 먹고 싶은데 멤버들은 피자, 햄버거를 정말 좋아한다. 아기 입맛이다"라며 "나는 한식파다. 배고플 때 밥이 없으면 아쉽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뉴는 "나는 양식파다. 쌀이 없어도 살 수 있다. 근데 김치는 있어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그럴 거면 밥을 먹는 게 낫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9일 미니 6집 '스릴링(THRILL-I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환상적인, 오싹함,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6개의 트랙에 담아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6곡의 감정선이 이어지는 이번 더보이즈의 신보는 앞서 매 앨범에 참여해 온 멤버 선우와 에릭, 큐가 작사에 참여해 더보이즈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했다.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는 매력적인 리듬과 유니크한 힙합 장르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넘버다. 무더운 여름 '스릴(Thrill)'을 담은 청량한 더보이즈의 완벽한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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