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더보이즈 "공중파 음방 2관왕, 팬들 덕분에 받은 상"
2021. 08.26(목) 13:25
정희
정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s)가 공중파 음악방송 1위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더보이즈 뉴, 큐, 선우, 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더보이즈는 지난 9일 미니 6집 '스릴링(THRILL-I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환상적인, 오싹함,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6개의 트랙에 담아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6곡의 감정선이 이어지는 이번 더보이즈의 신보는 앞서 매 앨범에 참여해 온 멤버 선우와 에릭, 큐가 작사에 참여해 더보이즈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했다.

타이틀곡 '스릴 라이드'는 매력적인 리듬과 유니크한 힙합 장르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넘버다. 무더운 여름 '스릴(Thrill)'을 담은 청량한 더보이즈의 완벽한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더보이즈는 '스릴 라이드'로 데뷔 이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진짜 신기했다. 데뷔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받은 상이다"라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래도 더 열심히 해야 된다. 사실 우리는 대중성을 가진 가수가 아니다. 팬들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받은 상이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아니다. '스릴 라이드'는 정말 대중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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