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25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는 8월 30일 자 주간 앨범 차트(2021.08.16 ~2021.08.22)에서 주간 판매량 6만5422장으로 2위에 올랐다. 이번 주간 앨범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일하다.
이 앨범은 지난 18일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정상으로 직행해 이틀 연속 1위를 지켰고, 타이틀곡 '루저 러버(LO$ER=LO♡ER)'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서 8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8일 자)에 따르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타이틀곡 '루저 러버'는 6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팬송 '교환일기(두밧두 와리와리)'는 12위로 진입했고,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은 13위에 올랐다.
또한, '루저 러버'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 지난 17일 125위로 진입한 이래 23일 자 차트까지 7일 연속 차트인을 유지했다.
트렌디한 멜로디에 Z세대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4일 '더쇼'에서 타이틀곡 '루저 러버'로 컴백 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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