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구자성 '사이렌' 캐스팅, 10월 방송 예정 [공식]
2021. 08.24(화) 09:30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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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최진혁, 박성연, 조달환, 구자성이 '사이렌'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TV시네마'의 '사이렌'(극본 고우진·연출 안준용) 측은 24일 "최진혁, 박성연, 조달환, 구자성을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

'사이렌'은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시네마 프로젝트 4편 중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다룬 참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소음공해를 처리하는 가상의 시설 '노틱웨이브' 직원의 자살 후, 후임으로 내려간 속물 회사원이 마을과 회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을 다룬 SF 미스터리 스릴러 극이다. 특히 최진혁, 박성연, 조달환, 구자성이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어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진혁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꺼리는 일도 마다치 않는 '노틱웨이브' 직원 최태승으로 변신한다. 최태승의 직속 상사 서혜선 팀장 역은 박성연이 맡는다. '노틱웨이브'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의 키를 쥔 오동민 역은 조달환이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구자성은 '동규 농장'의 사장 박동규 역을 맡는다. 구자성은 속을 알 수 없는 깊은 눈빛과,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박동규의 비밀스러운 내면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사이렌'은 KBS2에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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