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구교환 "장편 영화 시나리오 집필 中"
2021. 08.23(월) 11:47
씨네타운 구교환 정해인
씨네타운 구교환 정해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 배우 구교환이 영화 연출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극본 김보통·연출 한준희)의 배우 정해인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뿐만 아니라 단편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구교환. 이날 구교환은 단편 영화 계획에 대해 "단편, 장편 나눠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교환은 "단편 영화 감독이라고 하니 재밌다. 그냥 유튜버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정해인이 "제가 알기로는 장편을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교환은 "장편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면서 "그런데 저 혼자 찍는 것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정해인 구교환이 출연하는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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