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 배우 정해인이 'D.P.'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극본 김보통·연출 한준희)의 배우 정해인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해인 구교환이 출연하는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정해인은 'D.P.' 속 뛰는 장면에 대해 "저희가 부산에서 상당히 많은 액션과 뜀박질을 한 걸로 기억한다. 형도 옥상에서 뛰고. 잘 뛰더라. 엄청 빠르고"라고 말했다.
이어 구교환은 "제작진 분들이 안전한 촬영을 위해서 로테이션으로 촬영을 진행했던 것 같다. 저는 촬영하면서 약간 이어달리기 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또한 정해인은 이번 작품을 위해 복싱을 배웠다고. 정해인은 "안준호라는 인물이 권투를 하는 인물이어서 촬영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복싱을 배웠다. 이준영 배우랑 같이 배웠는데, 촬영 전부터 운동을 함께 하니까 친해졌다"고 했다.
이어 정해인은 "이번 작품을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는데 군대 갔을 때가 생각났다"면서 "관물대랑 소품들이 너무 리얼했다. 다시 군대 간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