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산부인과 검진 결과에 실망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42회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이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남은 임신테스트기 테스트 결과를 보고 임신에 대한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시어머니 지풍년(이상숙)의 서슬퍼런 감시로 인해 임신했다고 말할 수도 없었다.
확실하게 확인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이광남. 그러나 임신이 아니었다.
의사는 이광남에게 "아기가 아직 올 준비가 안 됐나 보다"라면서 임신 테스트기에 대해 "호르몬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그렇게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가 "너무 낙담하지 말아라. 그래도 난자 상태도 괜찮고, 배아 상태도 괜찮아서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이광남은 이미 낙담한 뒤였다.
이광남은 남편 배변호(최대철)에게 결과를 알리지 않고 동생 이광식(전혜빈)을 만나러 갔다. 이광남은 이광식에게 한탄하며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이광식은 이광남을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