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케이 광자매' 고건한이 이보희한테 경고했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42회에서는 변공채(김민호)가 변사채(고건한)의 감시를 따돌리고 오탱자(김혜선)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변공채는 한밤중에 오탱자를 만나러 가기 위해 변사채가 묶어놓은 줄까지 풀은 뒤 집을 나섰다.
오탱자와 만난 변공채는 "나는 요새 너무 행복하다. 재미지고 쫄깃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오탱자는 "나도. 왜 이제서야 만났는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탱자와 변공채 사이에 로맨틱한 기류가 흐르던 중 변사채가 들이닥쳤다.
변사채는 오탱자를 앞세우 그의 집으로 향했다. 변사채는 오탱자의 언니 오봉자(이보희)에게 "이 미친 늙은 아줌마가 밤마다 내 동생 꼬셔내는데 미치겠다"라고 하소연했다.
오봉자는 "다 커서 늙어가는 사람들 말린다고 되겠나.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도 부모 말 안 듣는 세상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변사채는 "그래서 쫓아온 거 아니냐. 언니 아줌마랑 나랑 우리 둘이서"라고 말했다. 오봉자는 "나는 얘랑 전혀 다른 과다. 나는 나이어린 남자 좋아하지 않는다"고 변사채의 말을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사채는 그런 오봉자에게 "내 동생 꼬셔내면 언니 아줌마에게 연대책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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