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정유민, 신정윤에 청혼 “결혼하자”
2021. 08.20(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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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 신정윤에게 결혼을 요구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24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젬마, 소이현)의 애증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민희경은 친딸 아닌 딸 권혜빈(정유민)의 철부지 면모를 달랬다. 혜빈은 아버지 권혁상(선우재덕)이 후계자 자리에 관해 엄한 모습을 보이자, 민희경에게 “아빠가 저러니까 속상해”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혜빈은 “그래서 윤현석(신정윤) 오빠랑 빨리 결혼하면 아빠도 마음을 돌리지 않을까”라며 현석과의 결혼을 서두르려 했다. 희경은 “넌 현석이가 그렇게 좋냐”라며 혀를 찼다.

혜빈은 이날 윤현석에게 결혼을 하자며 막무가내 청혼을 해 현석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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