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X코드쿤스트, 래퍼들의 리얼리티 전성시대
2021. 08.20(금) 17:18
그레이, 코드쿤스트
그레이, 코드쿤스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가 본업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AOMG 측은 20일 "최근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힙합계 아이돌 비주얼'로 꼽히는 그레이는 오는 가을에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10'에 프로듀서로 합류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부터 'SNL 코리아7' AOMG편 등에 출연해 숨겨두었던 예능감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지난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자 비와이를 배출하며 신드롬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 '쇼미더머니10'에서 또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드 쿤스트 역시 '쇼미더머니 10' 프로듀서로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지난 '쇼미더머니9'에서는 경연 천재다운 비트로 참가자들을 돋보이게 만들어주었고, 최근에는 '체인지 데이즈'에서 적재적소에 걸맞는 조언으로 연애 도사로 등극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래퍼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과 트렌디한 감성, 솔직담백한 입담이 버라이어티 예능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아티스트인 만큼 본업에도 충실하다. AOMG 대표 히트곡 메이커 그레이는 최근 첫 정규 앨범 'graygroud.'로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코드 쿤스트는 2021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부분을 수상하며 국내 힙합 프로듀서 중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대한민국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래퍼들의 본업은 물론 리얼리티 속 활약상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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